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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은 그 다음의 문제
분류없음 |
2007/10/31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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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석은 "선형대수와 군" 머리말에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저자는 창의성 교육이라는 단어를 좋아하지 않는다. 내게 창의성이 있다는 생각은 남들은 모두 나보다 못하다는 생각과 동치이다. 앞 시대를 살다 간 수 많은 천재들의 업적을 이해하려 하지 않고 창의성만을 기대하는 사람을 우리는 '아마추어'라고 부른다. '프로'는 먼저 수많은 천재들의 업적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창의성은 그 다음의 문제이다. 그리고 수많았던 천재들의 업적을 일이년에 이해할 수 없음은 말할 필요도 없다.
김태형과 복거일이 모두 새겨 들어야 할 말이다. law님의 댓글에 대한 답변 되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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