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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에겐 자리가 없다
세계 |
2006/03/1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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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혁명 당시 의사당은 한국처럼 반원형이 아니라 양쪽이 마주보는 형태였다. 한쪽 당파는 왼쪽에, 다른 당파는 오른쪽에 몰려앉은 데서 좌익, 우익이라고 말이 생겼다.
'중도'가 앉을 자리는 어디일까? 글쎄, 거긴 복도라서 앉을 데가 없다.
정치는 이해의 대립인데, 어떤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어야 중도라고 하는 걸까.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는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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