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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에겐 자리가 없다
세계 | 2006/03/14 11:00
프랑스 혁명 당시 의사당은 한국처럼 반원형이 아니라 양쪽이 마주보는 형태였다. 한쪽 당파는 왼쪽에, 다른 당파는 오른쪽에 몰려앉은 데서 좌익, 우익이라고 말이 생겼다.

'중도'가 앉을 자리는 어디일까? 글쎄, 거긴 복도라서 앉을 데가 없다.


정치는 이해의 대립인데, 어떤 이해관계를 가지고 있어야 중도라고 하는 걸까.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는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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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양이 2006/03/14 12:24 L R X
중도는 나뒹구는거구나.
JWalker 2006/03/14 13:05 L R X
요즘은 중도에 앉을 자리가 없나요?
까막 2006/03/14 23:03 L R X
중도는 돗자리.
퍼키 2006/03/14 23:19 L R X
저도 처음에 제목만 보고 아직 중간고사 기간도 아닌데 중도에 자리가 없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O-
kritiker 2006/03/15 02:08 L R X
적어도 학교에서만큼은 중도가 복닥복닥해요^^;
2006/03/15 16:46 L R X
달고양이 // 뒹굴뒹굴
JWalker // 누울 자리는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
까막 // ㅎㅎ
퍼키 // 자리가 없는 건 거기도 마찬가지죠 ^^
kritiker // 역시 학교와 사회는 다른 겁니다 ㅋㅋ
MAGO 2006/03/16 15:22 L R X
아... 저도 중도가 중앙도서관인줄 알고 취직걱정하는 대학 4학년생들의 애황과 고난이 담겨있는 글일줄 알고 클릭했더니 아니네요. ^^;;;
2006/03/17 00:41 L R X
MAGO // 의도치 않게 낚시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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